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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볼런티어링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8-22 조회수 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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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볼런티어링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집중호우 함께 극복하는 동력의 구심점, 재난재해 현장의 자원봉사 콘트롤타워

1천 3백만 자원봉사자들 뒤에, 1천6백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 있어

 

 

8월 초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국민은 또 한 번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수해와 감염병이라는 재난 속에서 모두가 당황하고 있을 때 빛을 발한 것은 바로 자원봉사자들이었다.

 

❍ 자원봉사활동 추진 현황

- (활동센터) 6개 광역, 54개 기초 단위 자원봉사센터 활동 추진

- (참 여 자) 총 19,063명

- (주요활동) 침수가옥정리, 토사물 제거, 이재민지원, 환경정비 등

 

활동 현황

구 분

누 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참여인원

19,063명

4,499명

223명

8,222명

868명

5,181명

70명

센터수

54개

11개

9개

23개

6개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인제, 강릉*)

3개

(청양, 공주, 부여)

2개

(익산, 군산)

 

 

2000년대 초 태풍 루사(2002), 매미(2003)부터 2008년 서해안 기름 유출, 2011년 집중호우로 인한 우면산 사태, 최근 울진․삼척 산불 피해와 같은 자연재해부터 메르스나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재난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위기에 자원봉사자들은 기꺼이 시간과 노력을 할애했다. 서해안 기름유출 때에는 130만 명의 국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K-볼런티어링의 진면목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긴박하고 위험한 재난재해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이 체계적으로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던 데에는 보이지 않는 손길들이 있었다. 바로 ‘자원봉사센터’다. 몰려드는 자원봉사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안전하게 복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자원봉사 관리를 하는 역할을 한다.

재해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준비 없이 투입될 경우, 현장 복구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봉사자 자신의 안전까지 위협받게 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원봉사 전문인력의 현장관리는 필수적이다.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 2018년 5월 행정안전부는 재난재해 시 자원봉사활동의 원활한 운영과 자원 배분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운영하도록 하였다.(2018.5.23자 행안부 보도자료 참조) 이에 따라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면, 해당 지자체는 재난현장 자원봉사센터를 설치하고 해당지역의 자원봉사센터장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장을 맡아 현장의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 2022 집중호우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대응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8. 8, 행안부), 중앙통합자원봉사지원단 상황실 운영(8. 9, 중앙자원봉사센터)

-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긴급회의(8.10, 중앙, 서울, 인천, 경기)

-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및 재난현장 자원봉사센터 설치, 운영(8.10 ~)

※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설치 : 서울특별시, 관악, 동작, 서초, 경기 광주, 부천, 여주, 군포

- 풍수해 대응 자원봉사활동 운영지침(Ⅱ) 배포

 

이번 수해 복구에 자원봉사자들이 빠르게 투입될 수 있었던 데에는 위기대응 체계를 갖추고 재해현장 자원봉사 운영을 위해 평소부터 훈련을 계속해온 자원봉사센터들의 노력이 있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권석필 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조명을 받는 연주자라면, 자원봉사 관리자는 무대 뒤 스태프이자 보이지 않는 지휘자”라며, 자원봉사센터들의 노고에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에 약 1600명의 훈련된 관리자들이 일하고 있다.

# 수해복구 현장의 보이지 않는 지휘자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 사진 1. 수해방지용 모래주머니 만드는 법 안내                    ▲ 사진 2. 수해복구활동 전 현장 오리엔테이션

▲ 사진3. 수해복구 활동 전 안전지도 및 준비운동 진행              ▲ 사진4.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땀흘리는 센터 관리자

▲ 사진5.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자 배치                            ▲ 사진6. 자원봉사자들과 이심전심 서로 챙기기


▲ 사진7.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긴급회의 (8.10)              ▲ 사진8. 광역 자원봉사센터장 회의 (202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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