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자원봉사센터, 밝은미래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운영
기사입력 : 2010년07월13일 14시35분
(아시아뉴스통신=허다혜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자
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쓰레기를 줍
고있다.(사진제공=남동구청)
인천광역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하계방학 밝은미래 청소년자원봉
사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이 자원봉사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해 지
역사회 일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활동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기초이론을 비롯해 인근 소공원 등 환경정화활동, 자원봉사 1365홍보캠페인, 교통안전모니터 활동,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학습지도, 말벗, 식사보조, 일손돕기 등의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수료 후에는 자
원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된다.
황광율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을 친숙하게 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다양한 자원봉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라며 "청소년들이 이번 자
원봉사활동을 계기로 봉사의 참 의미를 깨달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원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남동구 자원
봉사센터(472-13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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